gogest-eiiainXjKtwdn8MEBH4ZegfaWp1w [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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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해결방법

[GUIDE] EAST SUNNY 발행일 : 2022-10-02

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정확한 방법을 확인하고 해결하세요.

 

열심히 쓴 글이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의 에러가 발생한 적 없으신가요? 정말 열받는 상황인데요.

 

딱히 애드센스 승인 정책을 위반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승인거절이 나게 되면 더더더 열이 받죠.

 

방치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해당 에러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아서 해결되지 않는데요. 아래에서 꼭! 확인하고 행동으로 옮겨주시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404)"로 인하여 구글에서 저의 글이 전혀 검색이 되지 않았었는데 현재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하여 구글 유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구글 검토

바쁜 와중에 정성스럽게 포스팅한 내 소중한 글이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게 되면 너무 아까운데요.

 

이 증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이 잦은 수정과 html 착오 수정으로 발생합니다.

 

 

사이트로의 연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거절사유메세지
거절사유

 

위의 메시지를 받으시면 바로 해보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사이트 검색창에 자신의 URL을 검색해 보는 것입니다.

 

ex) https://guide-eastsunny.tistory.com/ 검색 결과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생략된 결과를 포함하여 다시 검색"을 누른 후 본인이 작성 한글이 검색되는지 확인합니다.

 

노출이 되지 않으면 구글 써치 콘솔에 로그인하시어 실시간 URL검색으로 페이지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이상이 없으시면 색인을 요청합니다.(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정도 소요됩니다.)

 

정확한 구글 측의 공지는 없었지만 제가 이제까지 경험해 본 결과로는 크롬으로 색인요청 하는 것이 가장 에러 없이 잘 등록이 되었습니다.

 

 

간혹 몇 개 등록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일일 요청수 초과라는 메시지를 보신다면 크롬에서 진행해 보세요.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페이지 검색 삭제 요청

노출이 된다는 가정하에, 노출이 된 글 중 클릭하였을 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404)" 에러가 발생하는지 본인의 글을 일일이 클릭하여 확인해 봅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이신 분은 무효화 트래픽 걱정 없음, 애드센스를 승인받으신 분은 절대로 본인 광고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만약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404)" 에러의 페이지를 발견하신다면, 그 즉시 해당 URL을 복사하시어 써치 콘솔의 삭제 메뉴에서 삭제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실제 페이지 화면을 참고해 보세요.

 

 

여러 가지 SEO 기준 중에 페이지 안정성에 대한 부분의 점수 요소가 매우 높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써치콘솔화면
써치콘솔 메뉴
써치콘솔페이지삭제화면
써치콘솔에서 삭제 화면

 

저의 경우에는 티스토리의 URL을 "숫자"에서 "문자로" 변경한 후 "페이지 찾을 수 없음(404)"의 에러 페이지가 5-6개 정도 발생하였습니다.

 

주원인으로는 글 작성 시 임시저장이 아닌 예약 발행을 하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작성하여 저장, 작성하여 저장했었는데, 마지막 최종 저장 시 URL 이름을 문자로 변경했었습니다(간단하게).

 

티스토리에서는 Canonical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그것이 결론적으로 몇 개의 작성글이 "페이지 찾을 수 없음(404)"에러가 나면서 구글 유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페이지 찾을 수 없음(404)"은 구글에서 중대한 에러로 판단하고 신규 글의 색인 또는 크롤링을 중지시켜 버리는 듯합니다.

 

"페이지 찾을 수 없음(404)"의 페이지를 삭제하고 새롭게 실시간 URL 검색 후 색인 요청하여 다음날 구글에서 재 검색해 보니 문제없이 노출되었고 다시 며칠이 지나니 슬슬 구급의 유입이 되기 시작합니다.

 

구글 유입이 전혀 없어서 걱정하시고 계시는 분들이나, 위의 에러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은 반드시 구글에서 본인의 URL을 직접 검색해 보시고 필요시 위의 검색 삭제 요청을 하시고 재 색인 등록을 하시길 바랍니다.(색인 요청은 글을 쓰시고 건별로 즉시 요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애드센스 승인 후 매월 100달러 수익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제가 애드센스 타깃으로 블로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최초에는 다음 유입이 이루어지다가, 점차적으로 네이버, 그 후에 구글 노출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로직은 다음보다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SEO를 최대한 반영하여 글을 작성하여 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추가 팁으로, 해당글은 제가 애드센스 승인받기 전에 작성한 글이었지만 승인 후 약 1년 넘게 해 오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추가로 공유드리면,

 

과거에 작성했던 글들을 더욱 질 높은 퀄리티로 수정, 작성하여 발행하는 것이 구글 seo측면에서는 매우 유리합니다. 세상에 있지 않은 글, 해당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렇게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였을 때 대응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아래에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들을 공유해 드리니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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